사진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주문했는데, 저는 설마 이정도일까 했는데…네 맞습니다 그정도 입니다 와전 후덜덜한 재질에
바람 살짝불면 날라가는 가벼운 재질에 이번년도만 쓰면 다행일거 같은데요…이번년도도 딱한번쓰면 버려야할 거 같은데요 시골에 시장가면 이런거 8천원이면 사는데…이걸 눈으로 보고 만져보지 않고 산 제 잘못도 있지만…이것을 2만 몇천원에 파는 분도…정말 좀 그러네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
(2023-07-11 21:11:4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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